신고당했습니다.

최용남
2021-04-07
조회수 2408

안녕하세요. 진성네트워크의 최용남 입니다 ^^


오늘은 슬픈 소식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ㅠ (물론 저만 슬픈 이야기입니다.)




사은품 과다지급으로인한 신고를 당했습니다.


첫 영광의 상처를 방문해주시는 많은분들과 함께 기념하기 위해(?) 캡쳐본을 게시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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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나온김에 한번... ㅎㅎ..


이해할 수 없는 정부제도 3가지를 한번 알아 보겠습니다.


 1  단통법(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 2014.10.01 시행)

 2  도서정가제(2014.11.21 시행)

 3  인통법(유선 경품 고시제 2019.06.01 시행)



시행 취지는 좋습니다. 모든사람이 공평한 혜택을 받도록 하겠다 라는 취지이지요. 

하지만, 모든 시장 경제는 규정된 법보다 구성원들의 암묵적 룰에 의해 이루어지는것 아니겠습니까?


현상을 보면 어떻습니까?


누구는 20만원에 살 수 있는 휴대폰을 다른 누군가는 100만원에 구매합니다.

인터넷+TV 상품을 가입하며 한푼도 지급받지 못한사람이 있는가 하면, 많게는 60만원 이상을 지급받은 누군가도 존재합니다.


통신요금은 어디나 동일합니다.

공평을 빌미로 만들어진 규정 아래, 결국엔 더 큰 차별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런상황에 저희같은 가입업체의 경쟁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상담사의 능력.

- 상담사의 능력은 중요합니다.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언행을 기본으로 해야하며, 영업직이기 때문에, 상품에대한 이해도는 필수입니다.

그저 그런 안내원은 그 누구도 원하지 않습니다.


2. 많은 사은품을 지급할 수 있는 좋은 정책.

- 많은 사은품을 지급하기 위해, 좋은 정책을 받아오는것은 대표자인 저의 역량이겠지요. 제법 괜찮은 역량을 가진것 같습니다 ㅎ


3. 신속한 사은품 지급.

- 얼굴한번 본적 없는 우리를 믿고, 가입해주신 여러분들께 대한 예의 아니겠습니까? 신속하고 누락없는 사은품 지급또한 당연합니다.

저희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사은품 지급을 2~3주 이상 미루는 업체는 무조건 피하십시오. 본인들의 자본력이 부족하다면, 외부의 힘을 빌어서라도 사은품 당일지급은 지켜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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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통법, 유선 경품 고시제 등 시행 취지와 다르게 차별만 일으키는 규정은 소비자의 불만의 목소리가 커짐에

서서히 완화되어 갈것입니다.(폐지가 답이긴 합니다)

소비자는 바보가 아닙니다.


유선업을 시작하고 처음 받아보는 패널티에 마음이 아픕니다.

다만, 위축되지 않고, 평소와 같은 혜택으로 새로운 고객님들을 맞이하겠습니다.


유선시장과 같은 극한의 포화 업종에서, 저희같은 2년밖에 운영되지않은 신생 업체를 믿고 가입해주시는 많은 고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이다 못해 썩은물들과의 경쟁에서 아득바득 살아남는 저희를 보면, 경쟁업체에서도 신기하다는 반응입니다 ㅎㅎ


직원을 추가 채용하여 더 편안한 근무 환경을 구축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 믿고 의지하는 직원들을

가차없이 강하게 굴려(?), 최소한의 운영비용으로 조금이나마 더 좋은 혜택으로 돌려드리겠습니다.


저희에게 기회를 주신 수많은 고객님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 최용남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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